Implications of Quantum Consciousness Hypothesis
with regard to a Sociology of Knowledge
- With a Focus on Alexander Wendt’s Work-
발제 송재룡(종교시민문화연구소 소장)
일시 2022년 9월 16일(금) 16:00 ~ 18:00
송재룡 교수는 “지식사회학의 관점에서 검토한 양자 인식 가설의 함의”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양자역학 관점에서 ‘인식’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과 함의를 소개하였다. 영자역학에 의해 설명되는 인식은 인간의 두뇌에서 생성되기 보다는 뇌의 특정한 기관과 기능에 의해 포착(filtering) 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의식은 두뇌를 떠나서도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더불어 양자의식가설에서 인간은 맥락적 존재로, 역사는 행위자들의 사건의 연속이며 동시에 해당 사건의 의미에 대한 해석의 연속으로 새롭게 이해된다. 이러한 양자의식가설은 미시세계의 작동기재와 논리를 현실(거시) 물질세계의 해석 논리의 기초로 활용함으로서 관련되어 가치평가의 문제, 규범적 또는 형이상학적 주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과제가 발생하고, 아직 이 과제에 대한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가 있다.
Implications of Quantum Consciousness Hypothesis
with regard to a Sociology of Knowledge
- With a Focus on Alexander Wendt’s Work-
발제 송재룡(종교시민문화연구소 소장)
일시 2022년 9월 16일(금) 16:00 ~ 18:00
송재룡 교수는 “지식사회학의 관점에서 검토한 양자 인식 가설의 함의”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양자역학 관점에서 ‘인식’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과 함의를 소개하였다. 영자역학에 의해 설명되는 인식은 인간의 두뇌에서 생성되기 보다는 뇌의 특정한 기관과 기능에 의해 포착(filtering) 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의식은 두뇌를 떠나서도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더불어 양자의식가설에서 인간은 맥락적 존재로, 역사는 행위자들의 사건의 연속이며 동시에 해당 사건의 의미에 대한 해석의 연속으로 새롭게 이해된다. 이러한 양자의식가설은 미시세계의 작동기재와 논리를 현실(거시) 물질세계의 해석 논리의 기초로 활용함으로서 관련되어 가치평가의 문제, 규범적 또는 형이상학적 주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과제가 발생하고, 아직 이 과제에 대한 뚜렷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