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종교 난바 시게루발제 서동은(경희대 교수) 일시 2022년 5월 13일(금) 16:00 ~ 18:00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국가의 문제는 근본에서 문화 전체와 내적 통일을 갖는 세계관의 문제이고,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종교적 신성의 문제와 관계하는 일 없이는 이해될 수 없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확신’을 받아들인다면,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는 한국사회의 ‘종교적 신성’과 관계되어 있다. 그리고 종교적 신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불교와 기독교, 개신교, 무속, 신종교 등으로 구성된 다종교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이는 곧 저자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군국주의와 독일의 나치가 왜 발현 했는지를 묻기 위해 ‘정치와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심각한 세계관의 투쟁’를 탐구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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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종교 난바 시게루
발제 서동은(경희대 교수)
일시 2022년 5월 13일(금) 16:00 ~ 18:00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국가의 문제는 근본에서 문화 전체와 내적 통일을 갖는 세계관의 문제이고,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종교적 신성의 문제와 관계하는 일 없이는 이해될 수 없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확신’을 받아들인다면,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는 한국사회의 ‘종교적 신성’과 관계되어 있다. 그리고 종교적 신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불교와 기독교, 개신교, 무속, 신종교 등으로 구성된 다종교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이는 곧 저자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군국주의와 독일의 나치가 왜 발현 했는지를 묻기 위해 ‘정치와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심각한 세계관의 투쟁’를 탐구한 이유이기도 하다.